너무간절했기에.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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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*남 댓글 0건 조회 1,306회 평점 :본문
눈만뜨면 바리바리 연체중이라고 전화오는것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였는데요
정말.
인생을 헛살았구나 싶을정도로 허망하고 간절했습니다.
4군데 넣었는곳 중 한군데 300이라도 받아 한줄기 희망이란게 생겻네요
정말 너무너무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
앞으로 신용도 잘관리해서 차후 채무통합이 될때쯤 다시 문의드려볼께요
고생하셨습니다 정말루요ㅠㅠ그리고 감사합니다 살려줘서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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